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파업…강원도교육청 급식 돌봄 대책 마련
입력 2022.11.25 (07:35)
수정 2022.11.25 (10: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학교 비정규직연대회의가 오늘(25일) 임금과 복리후생 수당 개선을 촉구하는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강원도교육청은 교육공무직 7,400여 명의 20%에 해당하는 1,500여 명의 영양사와 조리사, 초등돌봄전담사, 유치원방과후교육사가 총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따라 300여 개 학교는 급식이, 30여 개 초등학교는 돌봄에 차질을 빚게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총파업에 따른 교육활동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돌봄 대체인력과 대체 급식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강원도교육청은 교육공무직 7,400여 명의 20%에 해당하는 1,500여 명의 영양사와 조리사, 초등돌봄전담사, 유치원방과후교육사가 총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따라 300여 개 학교는 급식이, 30여 개 초등학교는 돌봄에 차질을 빚게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총파업에 따른 교육활동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돌봄 대체인력과 대체 급식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파업…강원도교육청 급식 돌봄 대책 마련
-
- 입력 2022-11-25 07:35:26
- 수정2022-11-25 10:51:39
강원학교 비정규직연대회의가 오늘(25일) 임금과 복리후생 수당 개선을 촉구하는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강원도교육청은 교육공무직 7,400여 명의 20%에 해당하는 1,500여 명의 영양사와 조리사, 초등돌봄전담사, 유치원방과후교육사가 총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따라 300여 개 학교는 급식이, 30여 개 초등학교는 돌봄에 차질을 빚게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총파업에 따른 교육활동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돌봄 대체인력과 대체 급식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강원도교육청은 교육공무직 7,400여 명의 20%에 해당하는 1,500여 명의 영양사와 조리사, 초등돌봄전담사, 유치원방과후교육사가 총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따라 300여 개 학교는 급식이, 30여 개 초등학교는 돌봄에 차질을 빚게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총파업에 따른 교육활동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돌봄 대체인력과 대체 급식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
-
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하초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