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비정규직 파업…광주 50%·전남 15% ‘대체 급식’
입력 2022.11.25 (10:24)
수정 2022.11.2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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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오늘(25일) 총파업에 돌입해 일부 학교에서는 대체 급식을 마련하고 돌봄 교실 운영을 일시 중단합니다.
대체급식이 제공되는 학교는 광주는 전체 학교의 절반 정도인 128곳, 전남은 131곳으로 전체의 15%입니다.
광주와 전남교육청은 돌봄교실의 경우 교사나 학교 관리자가 대체해 운영하지만, 일부 학교는 운영하지 않기로 하고 사전에 학부모들에게 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단일임금 체계와 처우 개선 등을 촉구하며 오늘 총파업에 나섭니다.
대체급식이 제공되는 학교는 광주는 전체 학교의 절반 정도인 128곳, 전남은 131곳으로 전체의 15%입니다.
광주와 전남교육청은 돌봄교실의 경우 교사나 학교 관리자가 대체해 운영하지만, 일부 학교는 운영하지 않기로 하고 사전에 학부모들에게 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단일임금 체계와 처우 개선 등을 촉구하며 오늘 총파업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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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비정규직 파업…광주 50%·전남 15% ‘대체 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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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5 10:24:11
- 수정2022-11-25 10:59:41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오늘(25일) 총파업에 돌입해 일부 학교에서는 대체 급식을 마련하고 돌봄 교실 운영을 일시 중단합니다.
대체급식이 제공되는 학교는 광주는 전체 학교의 절반 정도인 128곳, 전남은 131곳으로 전체의 15%입니다.
광주와 전남교육청은 돌봄교실의 경우 교사나 학교 관리자가 대체해 운영하지만, 일부 학교는 운영하지 않기로 하고 사전에 학부모들에게 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단일임금 체계와 처우 개선 등을 촉구하며 오늘 총파업에 나섭니다.
대체급식이 제공되는 학교는 광주는 전체 학교의 절반 정도인 128곳, 전남은 131곳으로 전체의 15%입니다.
광주와 전남교육청은 돌봄교실의 경우 교사나 학교 관리자가 대체해 운영하지만, 일부 학교는 운영하지 않기로 하고 사전에 학부모들에게 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단일임금 체계와 처우 개선 등을 촉구하며 오늘 총파업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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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정 기자 being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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