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2층 음식점서 불…손님 대피
입력 2022.11.25 (10:37)
수정 2022.11.2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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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4일) 8시 20분쯤, 세종시 새롬동의 한 건물 2층 음식점에서 불이 나 이용객들이 대피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내부 천㎡와 집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7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음식점 천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내부 천㎡와 집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7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음식점 천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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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2층 음식점서 불…손님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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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5 10:37:08
- 수정2022-11-25 11:10:41
어젯밤(24일) 8시 20분쯤, 세종시 새롬동의 한 건물 2층 음식점에서 불이 나 이용객들이 대피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내부 천㎡와 집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7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음식점 천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내부 천㎡와 집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7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음식점 천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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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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