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부산유치 기원 ‘만 2030포기’ 김장 행사
입력 2022.11.25 (19:37)
수정 2022.11.25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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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과 부산시는 오늘 오전 사직야구장 앞 광장에서 2030 월드엑스포 부산 유치를 기원하며 배추 만 2천 30포기로 김치를 담그는 행사를 펼쳤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롯데자이언츠 안치홍, 김원중, 박세웅 선수도 동참했습니다.
이날 담근 김치는 부산지역 16개 구군 푸드뱅크를 거쳐 저소득층 4천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오늘 행사에는 롯데자이언츠 안치홍, 김원중, 박세웅 선수도 동참했습니다.
이날 담근 김치는 부산지역 16개 구군 푸드뱅크를 거쳐 저소득층 4천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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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 부산유치 기원 ‘만 2030포기’ 김장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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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5 19:37:32
- 수정2022-11-25 19:41:01
롯데그룹과 부산시는 오늘 오전 사직야구장 앞 광장에서 2030 월드엑스포 부산 유치를 기원하며 배추 만 2천 30포기로 김치를 담그는 행사를 펼쳤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롯데자이언츠 안치홍, 김원중, 박세웅 선수도 동참했습니다.
이날 담근 김치는 부산지역 16개 구군 푸드뱅크를 거쳐 저소득층 4천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오늘 행사에는 롯데자이언츠 안치홍, 김원중, 박세웅 선수도 동참했습니다.
이날 담근 김치는 부산지역 16개 구군 푸드뱅크를 거쳐 저소득층 4천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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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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