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대구국제아트페어 ‘디아프’ 개막
입력 2022.11.25 (19:39)
수정 2022.11.2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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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화랑협회가 주관하는 제15회 대구국제아트페어가 어제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개막해 오는 27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올해 행사에는 리안갤러리 등 국내 갤러리 120곳과 독일, 싱가포르, 중국, 영국, 일본 등 9개국 갤러리 129곳이 참여해 미술품 5천여 점을 전시·판매합니다.
대구화랑협회는 올해부터 행사 명칭을 '대구아트페어'에서 '대구국제아트페어', 영어 줄임말 '디아프'로 변경해 국제 미술품 거래 시장으로의 도약 원년을 선포했습니다.
올해 행사에는 리안갤러리 등 국내 갤러리 120곳과 독일, 싱가포르, 중국, 영국, 일본 등 9개국 갤러리 129곳이 참여해 미술품 5천여 점을 전시·판매합니다.
대구화랑협회는 올해부터 행사 명칭을 '대구아트페어'에서 '대구국제아트페어', 영어 줄임말 '디아프'로 변경해 국제 미술품 거래 시장으로의 도약 원년을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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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 대구국제아트페어 ‘디아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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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5 19:38:59
- 수정2022-11-25 19:49:49
대구화랑협회가 주관하는 제15회 대구국제아트페어가 어제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개막해 오는 27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올해 행사에는 리안갤러리 등 국내 갤러리 120곳과 독일, 싱가포르, 중국, 영국, 일본 등 9개국 갤러리 129곳이 참여해 미술품 5천여 점을 전시·판매합니다.
대구화랑협회는 올해부터 행사 명칭을 '대구아트페어'에서 '대구국제아트페어', 영어 줄임말 '디아프'로 변경해 국제 미술품 거래 시장으로의 도약 원년을 선포했습니다.
올해 행사에는 리안갤러리 등 국내 갤러리 120곳과 독일, 싱가포르, 중국, 영국, 일본 등 9개국 갤러리 129곳이 참여해 미술품 5천여 점을 전시·판매합니다.
대구화랑협회는 올해부터 행사 명칭을 '대구아트페어'에서 '대구국제아트페어', 영어 줄임말 '디아프'로 변경해 국제 미술품 거래 시장으로의 도약 원년을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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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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