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 주민에 목재 펠릿 할인 판매

입력 2022.11.28 (10:25) 수정 2022.11.2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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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산림조합이 태풍 힌남노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겨울 난방용 목재 펠릿을 10% 싸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난방용 목재 펠릿은 전국시장 유통 가격이 평균 45만 원이지만 포항시 산림조합은 40만 원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목재 펠릿은 산림부산물을 파쇄·건조하고 압축해 만든 길이 3㎝, 굵기 0.6㎝ 내외의 목재 연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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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피해 주민에 목재 펠릿 할인 판매
    • 입력 2022-11-28 10:25:58
    • 수정2022-11-28 11:09:59
    930뉴스(대구)
포항시 산림조합이 태풍 힌남노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겨울 난방용 목재 펠릿을 10% 싸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난방용 목재 펠릿은 전국시장 유통 가격이 평균 45만 원이지만 포항시 산림조합은 40만 원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목재 펠릿은 산림부산물을 파쇄·건조하고 압축해 만든 길이 3㎝, 굵기 0.6㎝ 내외의 목재 연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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