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 주민에 목재 펠릿 할인 판매
입력 2022.11.28 (10:25)
수정 2022.11.28 (11: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포항시 산림조합이 태풍 힌남노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겨울 난방용 목재 펠릿을 10% 싸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난방용 목재 펠릿은 전국시장 유통 가격이 평균 45만 원이지만 포항시 산림조합은 40만 원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목재 펠릿은 산림부산물을 파쇄·건조하고 압축해 만든 길이 3㎝, 굵기 0.6㎝ 내외의 목재 연료입니다.
난방용 목재 펠릿은 전국시장 유통 가격이 평균 45만 원이지만 포항시 산림조합은 40만 원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목재 펠릿은 산림부산물을 파쇄·건조하고 압축해 만든 길이 3㎝, 굵기 0.6㎝ 내외의 목재 연료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태풍 피해 주민에 목재 펠릿 할인 판매
-
- 입력 2022-11-28 10:25:58
- 수정2022-11-28 11:09:59
포항시 산림조합이 태풍 힌남노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겨울 난방용 목재 펠릿을 10% 싸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난방용 목재 펠릿은 전국시장 유통 가격이 평균 45만 원이지만 포항시 산림조합은 40만 원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목재 펠릿은 산림부산물을 파쇄·건조하고 압축해 만든 길이 3㎝, 굵기 0.6㎝ 내외의 목재 연료입니다.
난방용 목재 펠릿은 전국시장 유통 가격이 평균 45만 원이지만 포항시 산림조합은 40만 원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목재 펠릿은 산림부산물을 파쇄·건조하고 압축해 만든 길이 3㎝, 굵기 0.6㎝ 내외의 목재 연료입니다.
-
-
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강전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