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 전 백악관 보좌관 “트럼프 지겨워”…차기 대선주자로 디샌티스 언급
입력 2022.11.28 (10:43)
수정 2022.11.2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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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보좌했던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행동이 오래되고 지겨워졌다"고 지적하고, "많은 사람들이 디샌티스 주지사를 차세대 후보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볼턴 전 보좌관은 영국 일간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2024년 대선에서 공화당이 선거 승리를 원한다면 트럼프는 정답이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볼턴 전 보좌관은 영국 일간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2024년 대선에서 공화당이 선거 승리를 원한다면 트럼프는 정답이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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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턴 전 백악관 보좌관 “트럼프 지겨워”…차기 대선주자로 디샌티스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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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8 10:43:28
- 수정2022-11-28 10:53:46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보좌했던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행동이 오래되고 지겨워졌다"고 지적하고, "많은 사람들이 디샌티스 주지사를 차세대 후보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볼턴 전 보좌관은 영국 일간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2024년 대선에서 공화당이 선거 승리를 원한다면 트럼프는 정답이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볼턴 전 보좌관은 영국 일간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2024년 대선에서 공화당이 선거 승리를 원한다면 트럼프는 정답이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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