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2 헤드라인]

입력 2022.11.28 (12:00) 수정 2022.11.2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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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가나전…‘빌드업 축구’로 필승 전략

카타르 월드컵 축구대표팀이 오늘 밤 가나와 2차전을 펼칩니다. 김민재·황희찬의 부상이 변수로 우려되지만, 촘촘하고 조직적인 '빌드업' 축구로 1승을 따낸다는 각오입니다.

비 온 뒤 겨울 추위…전국서 4만 명 단체응원

오늘 오후부터 내일 오전까지 전국에 비가 내린 뒤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찾아옵니다. 빗속에서도 전국에선 4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월드컵 단체 응원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화물연대 파업 ‘심각’ 격상…업무개시명령 내일 심의

화물연대 총파업 닷새째를 맞아 정부가 위기 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하고,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내일 국무회의에서 업무개시명령 발동 여부를 심의합니다.

헬기 추락 원인 조사 착수…미신고자 신원 확인 중

강원도 양양에서 산불예방 헬기가 추락해 5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당국이 기체 분석 등 원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탑승 미신고자 3명 중 여성 2명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한 유전자 분석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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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11-28 12:00:32
    • 수정2022-11-28 1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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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가나전…‘빌드업 축구’로 필승 전략

카타르 월드컵 축구대표팀이 오늘 밤 가나와 2차전을 펼칩니다. 김민재·황희찬의 부상이 변수로 우려되지만, 촘촘하고 조직적인 '빌드업' 축구로 1승을 따낸다는 각오입니다.

비 온 뒤 겨울 추위…전국서 4만 명 단체응원

오늘 오후부터 내일 오전까지 전국에 비가 내린 뒤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찾아옵니다. 빗속에서도 전국에선 4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월드컵 단체 응원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화물연대 파업 ‘심각’ 격상…업무개시명령 내일 심의

화물연대 총파업 닷새째를 맞아 정부가 위기 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하고,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내일 국무회의에서 업무개시명령 발동 여부를 심의합니다.

헬기 추락 원인 조사 착수…미신고자 신원 확인 중

강원도 양양에서 산불예방 헬기가 추락해 5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당국이 기체 분석 등 원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탑승 미신고자 3명 중 여성 2명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한 유전자 분석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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