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NASA ‘우주항공청 설립추진단’ 출범

입력 2022.11.28 (15:31) 수정 2022.11.2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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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미래우주경제 로드맵’에 따라 한국판 NASA(미 항공우주국)인 우주항공청 설립이 본격화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28일) 정부의 우주항공청 설립업무를 수행할 우주항공청설립추진단(이하 ‘추진단’)을 출범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우주항공청’은 미래 우주항공 분야의 통합 조직을 구축해 핵심 경쟁력을 확보하고, 우주항공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입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9월 ‘우주항공청설립추진단 준비 전담반’을 구성하고 조직 구성과 설치 훈령 제정 등 추진단 신설을 준비해 왔습니다.

우주항공청은 기존 우주항공기술개발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추진단에는 우주항공업무와 더불어 조직법령재정 등을 담당하는 7개 관계부처 및 관계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며, 과기정통부 최원호 국장이 단장을 맡아 추진단을 이끌 예정입니다.

추진단은 우주항공 정책기술개발기술사업화법제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이루어진 자문단을 구성하고, 신속한 우주항공청 설립 방안 발표와 특별법 제정을 목표로 우주항공청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단계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오태석 과기정통부 1차관은 “우리나라는 누리호와 달 탐사선 발사를 성공시키는 등 그 저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제는 우주항공 통합체계를 구축해 정책적·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시점”이라며, 우주항공청 설립을 신속히 추진해 “대한민국이 우주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초석을 다져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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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형 NASA ‘우주항공청 설립추진단’ 출범
    • 입력 2022-11-28 15:31:56
    • 수정2022-11-28 16:08:39
    IT·과학
정부의 ‘미래우주경제 로드맵’에 따라 한국판 NASA(미 항공우주국)인 우주항공청 설립이 본격화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28일) 정부의 우주항공청 설립업무를 수행할 우주항공청설립추진단(이하 ‘추진단’)을 출범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우주항공청’은 미래 우주항공 분야의 통합 조직을 구축해 핵심 경쟁력을 확보하고, 우주항공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입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9월 ‘우주항공청설립추진단 준비 전담반’을 구성하고 조직 구성과 설치 훈령 제정 등 추진단 신설을 준비해 왔습니다.

우주항공청은 기존 우주항공기술개발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추진단에는 우주항공업무와 더불어 조직법령재정 등을 담당하는 7개 관계부처 및 관계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며, 과기정통부 최원호 국장이 단장을 맡아 추진단을 이끌 예정입니다.

추진단은 우주항공 정책기술개발기술사업화법제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이루어진 자문단을 구성하고, 신속한 우주항공청 설립 방안 발표와 특별법 제정을 목표로 우주항공청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단계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오태석 과기정통부 1차관은 “우리나라는 누리호와 달 탐사선 발사를 성공시키는 등 그 저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제는 우주항공 통합체계를 구축해 정책적·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시점”이라며, 우주항공청 설립을 신속히 추진해 “대한민국이 우주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초석을 다져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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