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카타르 월드컵 한국 2차전…“전북 야외 응원전 없어”
입력 2022.11.28 (19:34)
수정 2022.11.28 (19: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8) 밤 10시에 열리는 카타르 월드컵 조별예선 2차전 대한민국 대 가나 경기와 관련해 전북에서는 야외 단체 응원전이 열리지 않습니다.
전라북도와 전북경찰청은 오후 늦게 비가 예보돼있고 밤 기온도 떨어져 주최자가 있는 야외 단체 응원전이 열리지 않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다만, 식당과 술집 등에는 응원 인파가 몰릴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곳곳의 동향을 살피면서 안전사고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와 전북경찰청은 오후 늦게 비가 예보돼있고 밤 기온도 떨어져 주최자가 있는 야외 단체 응원전이 열리지 않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다만, 식당과 술집 등에는 응원 인파가 몰릴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곳곳의 동향을 살피면서 안전사고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 카타르 월드컵 한국 2차전…“전북 야외 응원전 없어”
-
- 입력 2022-11-28 19:34:18
- 수정2022-11-28 19:39:08
오늘(28) 밤 10시에 열리는 카타르 월드컵 조별예선 2차전 대한민국 대 가나 경기와 관련해 전북에서는 야외 단체 응원전이 열리지 않습니다.
전라북도와 전북경찰청은 오후 늦게 비가 예보돼있고 밤 기온도 떨어져 주최자가 있는 야외 단체 응원전이 열리지 않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다만, 식당과 술집 등에는 응원 인파가 몰릴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곳곳의 동향을 살피면서 안전사고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와 전북경찰청은 오후 늦게 비가 예보돼있고 밤 기온도 떨어져 주최자가 있는 야외 단체 응원전이 열리지 않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다만, 식당과 술집 등에는 응원 인파가 몰릴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곳곳의 동향을 살피면서 안전사고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
-
박웅 기자 ism@kbs.co.kr
박웅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