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승치산 불 세 번째 발화…헬기·인력 동원해 진화
입력 2022.11.28 (19:41)
수정 2022.11.2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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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승치산 산불이 오늘 새벽 5시쯤 다시 번졌다가 진화됐습니다.
산림청과 완주군 등은 진화 헬기와 인력을 투입해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큰불을 잡은 뒤 완전히 꺼졌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5일 완주 승치산 정상 부근에서 난 불은 사흘 동안 꺼졌다가 세 번이나 되살아나면서 산림 3.2헥타르를 태웠습니다.
산림청과 완주군 등은 진화 헬기와 인력을 투입해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큰불을 잡은 뒤 완전히 꺼졌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5일 완주 승치산 정상 부근에서 난 불은 사흘 동안 꺼졌다가 세 번이나 되살아나면서 산림 3.2헥타르를 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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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 승치산 불 세 번째 발화…헬기·인력 동원해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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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8 19:41:08
- 수정2022-11-28 19:46:08
완주 승치산 산불이 오늘 새벽 5시쯤 다시 번졌다가 진화됐습니다.
산림청과 완주군 등은 진화 헬기와 인력을 투입해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큰불을 잡은 뒤 완전히 꺼졌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5일 완주 승치산 정상 부근에서 난 불은 사흘 동안 꺼졌다가 세 번이나 되살아나면서 산림 3.2헥타르를 태웠습니다.
산림청과 완주군 등은 진화 헬기와 인력을 투입해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큰불을 잡은 뒤 완전히 꺼졌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5일 완주 승치산 정상 부근에서 난 불은 사흘 동안 꺼졌다가 세 번이나 되살아나면서 산림 3.2헥타르를 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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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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