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형 일자리’ 사업에 5개 기업 추가 참여

입력 2022.11.28 (20:00) 수정 2022.11.2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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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천24년까지 천3백억 원을 투자해 탄소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전주형 일자리' 사업에 전주지역 5개 기업이 추가로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전주형 일자리 참여 기업은 효성첨단소재와 데크카본 등을 포함해 모두 13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전주시는 이들 기업과 전주형 일자리 사업의 투자 규모와 방향, 노사·지역 상생 방안을 확정해 이르면 올해 안에 산업부에 지정 신청을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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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형 일자리’ 사업에 5개 기업 추가 참여
    • 입력 2022-11-28 20:00:37
    • 수정2022-11-28 20:01:22
    뉴스7(전주)
오는 2천24년까지 천3백억 원을 투자해 탄소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전주형 일자리' 사업에 전주지역 5개 기업이 추가로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전주형 일자리 참여 기업은 효성첨단소재와 데크카본 등을 포함해 모두 13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전주시는 이들 기업과 전주형 일자리 사업의 투자 규모와 방향, 노사·지역 상생 방안을 확정해 이르면 올해 안에 산업부에 지정 신청을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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