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대구 ‘GPS와 리어카’ 한국 가톨릭 매스컴 대상
입력 2022.11.28 (20:11)
수정 2022.11.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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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대상 수상작으로 KBS 대구방송총국의 'GPS와 리어카: 폐지수집노동 실태보고서'가 선정됐습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사회홍보위원회는 "폐지수집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빈곤 노인의 노동을 GPS라는 도구를 이용해 밀착 취재하고 폐지수집 노동 실태를 구체적으로 보도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또 "소외된 이들에 주목해 사회적 해결책을 모색하고 변화를 촉진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사회홍보위원회는 "폐지수집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빈곤 노인의 노동을 GPS라는 도구를 이용해 밀착 취재하고 폐지수집 노동 실태를 구체적으로 보도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또 "소외된 이들에 주목해 사회적 해결책을 모색하고 변화를 촉진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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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대구 ‘GPS와 리어카’ 한국 가톨릭 매스컴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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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8 20:11:53
- 수정2022-11-28 20:15:51
제32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대상 수상작으로 KBS 대구방송총국의 'GPS와 리어카: 폐지수집노동 실태보고서'가 선정됐습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사회홍보위원회는 "폐지수집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빈곤 노인의 노동을 GPS라는 도구를 이용해 밀착 취재하고 폐지수집 노동 실태를 구체적으로 보도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또 "소외된 이들에 주목해 사회적 해결책을 모색하고 변화를 촉진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사회홍보위원회는 "폐지수집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빈곤 노인의 노동을 GPS라는 도구를 이용해 밀착 취재하고 폐지수집 노동 실태를 구체적으로 보도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또 "소외된 이들에 주목해 사회적 해결책을 모색하고 변화를 촉진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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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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