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충북·강원 화학사고 대응 업무 시작
입력 2022.11.29 (10:34)
수정 2022.11.2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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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가 어제 주덕읍에서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충주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충주시 주덕읍 화곡리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습니다.
또, 환경팀과 화학구조팀 등 5개 팀과 40여 명의 관련 기관 직원이 근무하며 충북과 강원 지역에서 발생하는 화학 사고에 대응하게 됩니다.
현재 전국에는 충주를 비롯해 시흥, 서산, 익산 등 7곳에 화학센터가 운영 중입니다.
충주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충주시 주덕읍 화곡리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습니다.
또, 환경팀과 화학구조팀 등 5개 팀과 40여 명의 관련 기관 직원이 근무하며 충북과 강원 지역에서 발생하는 화학 사고에 대응하게 됩니다.
현재 전국에는 충주를 비롯해 시흥, 서산, 익산 등 7곳에 화학센터가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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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충북·강원 화학사고 대응 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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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9 10:34:41
- 수정2022-11-29 11:02:30
충주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가 어제 주덕읍에서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충주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충주시 주덕읍 화곡리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습니다.
또, 환경팀과 화학구조팀 등 5개 팀과 40여 명의 관련 기관 직원이 근무하며 충북과 강원 지역에서 발생하는 화학 사고에 대응하게 됩니다.
현재 전국에는 충주를 비롯해 시흥, 서산, 익산 등 7곳에 화학센터가 운영 중입니다.
충주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충주시 주덕읍 화곡리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습니다.
또, 환경팀과 화학구조팀 등 5개 팀과 40여 명의 관련 기관 직원이 근무하며 충북과 강원 지역에서 발생하는 화학 사고에 대응하게 됩니다.
현재 전국에는 충주를 비롯해 시흥, 서산, 익산 등 7곳에 화학센터가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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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수 기자 wa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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