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저소득층 위한 난방비·의류 지원 잇따라
입력 2022.11.29 (21:44)
수정 2022.11.29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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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저소득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대전시에 월동 난방비 5억 6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지원금은 저소득 가정 3천 가구에 10만 원씩 3억 원이 지급되고,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에도 2억 6천만 원이 지급될 계획입니다.
의류 회사에서도 1억 원 상당의 아동 의류 3천여 벌을 대전시에 기탁하는 등 연말을 맞아 기부 행렬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번 지원금은 저소득 가정 3천 가구에 10만 원씩 3억 원이 지급되고,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에도 2억 6천만 원이 지급될 계획입니다.
의류 회사에서도 1억 원 상당의 아동 의류 3천여 벌을 대전시에 기탁하는 등 연말을 맞아 기부 행렬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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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 저소득층 위한 난방비·의류 지원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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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9 21:44:22
- 수정2022-11-29 21:46:11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저소득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대전시에 월동 난방비 5억 6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지원금은 저소득 가정 3천 가구에 10만 원씩 3억 원이 지급되고,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에도 2억 6천만 원이 지급될 계획입니다.
의류 회사에서도 1억 원 상당의 아동 의류 3천여 벌을 대전시에 기탁하는 등 연말을 맞아 기부 행렬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번 지원금은 저소득 가정 3천 가구에 10만 원씩 3억 원이 지급되고,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에도 2억 6천만 원이 지급될 계획입니다.
의류 회사에서도 1억 원 상당의 아동 의류 3천여 벌을 대전시에 기탁하는 등 연말을 맞아 기부 행렬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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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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