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 가나전…전북현대 선수들 ‘맹활약’

입력 2022.11.29 (21:55) 수정 2022.11.29 (22: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젯밤 열린, 카타르 월드컵 조별예선 2차전 대한민국 대 가나 경기에서 전북 현대 소속 선수들이 두드러지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올시즌 K리그 득점왕을 거머쥔 공격수 조규성은 두 골을 기록하며, 역대 월드컵 본선 무대 가운데 전북 현대 소속의 첫 득점 선수가 됐습니다.

수비수 김진수도 정확한 패스로 도움을 기록했고, 김문환은 두 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하며 맹활약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카타르 월드컵 가나전…전북현대 선수들 ‘맹활약’
    • 입력 2022-11-29 21:55:27
    • 수정2022-11-29 22:02:49
    뉴스9(전주)
어젯밤 열린, 카타르 월드컵 조별예선 2차전 대한민국 대 가나 경기에서 전북 현대 소속 선수들이 두드러지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올시즌 K리그 득점왕을 거머쥔 공격수 조규성은 두 골을 기록하며, 역대 월드컵 본선 무대 가운데 전북 현대 소속의 첫 득점 선수가 됐습니다.

수비수 김진수도 정확한 패스로 도움을 기록했고, 김문환은 두 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하며 맹활약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