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4개 기업, 철새 보호 국제기구 프로그램 참여
입력 2022.11.30 (07:47)
수정 2022.11.30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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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와 에쓰오일, 대한유화, 경동도시가스 등 지역기업 4곳이 철새 보호 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이들 기업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 파트너십이 올해부터 3년간 진행하는 철새 서식지 보호사업에 기업당 1종씩의 철새를 지정해 서식지 쓰레기 줍기 등 다양한 활동을 벌입니다.
또 철새와 기업의 특성을 살린 캐릭터로 각종 용품을 제작해 시민에게 철새 보호의 메시지를 합니다.
이들 기업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 파트너십이 올해부터 3년간 진행하는 철새 서식지 보호사업에 기업당 1종씩의 철새를 지정해 서식지 쓰레기 줍기 등 다양한 활동을 벌입니다.
또 철새와 기업의 특성을 살린 캐릭터로 각종 용품을 제작해 시민에게 철새 보호의 메시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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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4개 기업, 철새 보호 국제기구 프로그램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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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30 07:47:33
- 수정2022-11-30 08:10:15
현대자동차와 에쓰오일, 대한유화, 경동도시가스 등 지역기업 4곳이 철새 보호 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이들 기업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 파트너십이 올해부터 3년간 진행하는 철새 서식지 보호사업에 기업당 1종씩의 철새를 지정해 서식지 쓰레기 줍기 등 다양한 활동을 벌입니다.
또 철새와 기업의 특성을 살린 캐릭터로 각종 용품을 제작해 시민에게 철새 보호의 메시지를 합니다.
이들 기업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 파트너십이 올해부터 3년간 진행하는 철새 서식지 보호사업에 기업당 1종씩의 철새를 지정해 서식지 쓰레기 줍기 등 다양한 활동을 벌입니다.
또 철새와 기업의 특성을 살린 캐릭터로 각종 용품을 제작해 시민에게 철새 보호의 메시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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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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