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플라스틱 쓰레기 만 4천 톤 줄이기”
입력 2022.11.30 (07:58)
수정 2022.11.3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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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탄소중립을 위해 한해 만 4천 톤의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 등 종합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김해시는 가연성 생활 쓰레기 가운데 폐비닐을 열분해 방법으로 재활용하고, 내년 5월부터는 폐비닐 수거 전용 봉투를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영화관의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을 금지하고,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김해시는 가연성 생활 쓰레기 가운데 폐비닐을 열분해 방법으로 재활용하고, 내년 5월부터는 폐비닐 수거 전용 봉투를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영화관의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을 금지하고,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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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플라스틱 쓰레기 만 4천 톤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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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30 07:58:52
- 수정2022-11-30 08:30:03
김해시가 탄소중립을 위해 한해 만 4천 톤의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 등 종합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김해시는 가연성 생활 쓰레기 가운데 폐비닐을 열분해 방법으로 재활용하고, 내년 5월부터는 폐비닐 수거 전용 봉투를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영화관의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을 금지하고,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김해시는 가연성 생활 쓰레기 가운데 폐비닐을 열분해 방법으로 재활용하고, 내년 5월부터는 폐비닐 수거 전용 봉투를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영화관의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을 금지하고,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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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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