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청년내일저축계좌 대상자 3,494명 선정
입력 2022.11.30 (09:55)
수정 2022.11.3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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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을 대상으로 정부가 만기 때까지 최대 3배를 추가로 적립해주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으로 부산에서는 3천4백94명이 혜택을 받습니다.
부산시는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5일까지 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을 받은 결과, 만 천여 명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뿐만 아니라 중위소득 100% 이하 청년까지 지원 대상을 크게 늘려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게 됐습니다.
부산시는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5일까지 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을 받은 결과, 만 천여 명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뿐만 아니라 중위소득 100% 이하 청년까지 지원 대상을 크게 늘려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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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청년내일저축계좌 대상자 3,494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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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30 09:55:33
- 수정2022-11-30 11:02:28
![](/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930/2022/11/30/50_5613119.jpg)
청년을 대상으로 정부가 만기 때까지 최대 3배를 추가로 적립해주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으로 부산에서는 3천4백94명이 혜택을 받습니다.
부산시는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5일까지 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을 받은 결과, 만 천여 명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뿐만 아니라 중위소득 100% 이하 청년까지 지원 대상을 크게 늘려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게 됐습니다.
부산시는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5일까지 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을 받은 결과, 만 천여 명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뿐만 아니라 중위소득 100% 이하 청년까지 지원 대상을 크게 늘려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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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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