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축제’ 다음 달 2~4일 고성서 열려
입력 2022.11.30 (10:31)
수정 2022.11.3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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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축제가 국내 최대 독수리 월동지인 고성에서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열립니다.
축제 기간 고성박물관에서는 한국과 몽골의 독수리 국제심포지엄이 열리고, 기월리 들판에서는 독수리 탐조와 사진전 등 독수리 체험 행사가 진행됩니다.
전 세계 독수리 2만여 마리 가운데 해마다 11월 2천여 마리가 몽골에서 우리나라를 찾고, 약 8백 마리가 고성에서 겨울을 보낸 뒤 다시 몽골로 돌아갑니다.
축제 기간 고성박물관에서는 한국과 몽골의 독수리 국제심포지엄이 열리고, 기월리 들판에서는 독수리 탐조와 사진전 등 독수리 체험 행사가 진행됩니다.
전 세계 독수리 2만여 마리 가운데 해마다 11월 2천여 마리가 몽골에서 우리나라를 찾고, 약 8백 마리가 고성에서 겨울을 보낸 뒤 다시 몽골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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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수리 축제’ 다음 달 2~4일 고성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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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축제가 국내 최대 독수리 월동지인 고성에서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열립니다.
축제 기간 고성박물관에서는 한국과 몽골의 독수리 국제심포지엄이 열리고, 기월리 들판에서는 독수리 탐조와 사진전 등 독수리 체험 행사가 진행됩니다.
전 세계 독수리 2만여 마리 가운데 해마다 11월 2천여 마리가 몽골에서 우리나라를 찾고, 약 8백 마리가 고성에서 겨울을 보낸 뒤 다시 몽골로 돌아갑니다.
축제 기간 고성박물관에서는 한국과 몽골의 독수리 국제심포지엄이 열리고, 기월리 들판에서는 독수리 탐조와 사진전 등 독수리 체험 행사가 진행됩니다.
전 세계 독수리 2만여 마리 가운데 해마다 11월 2천여 마리가 몽골에서 우리나라를 찾고, 약 8백 마리가 고성에서 겨울을 보낸 뒤 다시 몽골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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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kim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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