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노사, 올해 임단협 합의
입력 2022.11.30 (10:40)
수정 2022.11.3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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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에 합의했습니다.
경북대병원은 지난 8월부터 이어진 4개월 간의 교섭 끝에 어제(29일) 임단협에 정식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의문에는 공무원과 동일하게 기본급을 1.4% 올리는 내용과 부족 인력 충원, 야간근무자의 근로조건 개선 등이 담겼습니다.
경북대병원은 지난 8월부터 이어진 4개월 간의 교섭 끝에 어제(29일) 임단협에 정식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의문에는 공무원과 동일하게 기본급을 1.4% 올리는 내용과 부족 인력 충원, 야간근무자의 근로조건 개선 등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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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대병원 노사, 올해 임단협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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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30 10:40:11
- 수정2022-11-30 10:51:01
경북대병원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에 합의했습니다.
경북대병원은 지난 8월부터 이어진 4개월 간의 교섭 끝에 어제(29일) 임단협에 정식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의문에는 공무원과 동일하게 기본급을 1.4% 올리는 내용과 부족 인력 충원, 야간근무자의 근로조건 개선 등이 담겼습니다.
경북대병원은 지난 8월부터 이어진 4개월 간의 교섭 끝에 어제(29일) 임단협에 정식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의문에는 공무원과 동일하게 기본급을 1.4% 올리는 내용과 부족 인력 충원, 야간근무자의 근로조건 개선 등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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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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