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6만 명대, 증가세 주춤…위중증은 높은 수준
입력 2022.11.30 (12:23)
수정 2022.11.30 (13: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전주 대비 감소세를 보이며 6만 명대로 집계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만 7,41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어제보다 4천여 명 줄었고, 1주 전 같은 요일 확진자보다는 2천 9백여 명 감소했습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오늘까지 12일째 400명대로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부는 확진자 증가세가 주춤하지만, 중환자와 사망자가 높은 수준이라며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만 7,41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어제보다 4천여 명 줄었고, 1주 전 같은 요일 확진자보다는 2천 9백여 명 감소했습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오늘까지 12일째 400명대로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부는 확진자 증가세가 주춤하지만, 중환자와 사망자가 높은 수준이라며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신규 확진 6만 명대, 증가세 주춤…위중증은 높은 수준
-
- 입력 2022-11-30 12:23:22
- 수정2022-11-30 13:02:42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12/2022/11/30/110_5613296.jpg)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전주 대비 감소세를 보이며 6만 명대로 집계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만 7,41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어제보다 4천여 명 줄었고, 1주 전 같은 요일 확진자보다는 2천 9백여 명 감소했습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오늘까지 12일째 400명대로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부는 확진자 증가세가 주춤하지만, 중환자와 사망자가 높은 수준이라며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만 7,41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어제보다 4천여 명 줄었고, 1주 전 같은 요일 확진자보다는 2천 9백여 명 감소했습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오늘까지 12일째 400명대로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부는 확진자 증가세가 주춤하지만, 중환자와 사망자가 높은 수준이라며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