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육용오리 농장 고병원성 AI…가금농장 발생 27번째

입력 2022.11.30 (14:31) 수정 2022.11.3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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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경기 안성시 육용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H5N1형) 발생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달 이후 전국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 확진 사례는 총 27건으로 늘었습니다.

중수본은 앞서 전날(29일) 경기 안성시 육용 오리 농장에서 AI H5형 항원이 확인되자 고병원성 여부 조사에 들어갔고, 즉시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출입통제와 살처분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취했습니다.

중수본은 한파경보가 내려지는 등 본격적인 겨울철로 접어들며 소독 여건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각 농가에 하루 중 기온이 높은 오후 2~3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축산차량은 소독시설이 없거나 고장·동파 등으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 농장에 진입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안성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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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11-30 14:31:54
    • 수정2022-11-30 14:33:16
    경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경기 안성시 육용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H5N1형) 발생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달 이후 전국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 확진 사례는 총 27건으로 늘었습니다.

중수본은 앞서 전날(29일) 경기 안성시 육용 오리 농장에서 AI H5형 항원이 확인되자 고병원성 여부 조사에 들어갔고, 즉시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출입통제와 살처분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취했습니다.

중수본은 한파경보가 내려지는 등 본격적인 겨울철로 접어들며 소독 여건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각 농가에 하루 중 기온이 높은 오후 2~3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축산차량은 소독시설이 없거나 고장·동파 등으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 농장에 진입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안성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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