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화물연대 총파업 일주일째…정부·노조 ‘강대강’

입력 2022.11.30 (19:21) 수정 2022.11.30 (19: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와 적용 품목 확대를 놓고 화물연대가 파업에 들어간 지 일주일째 입니다.

정부는 사상 첫 업무개시명령까지 발동했고, 화물연대는 삭발투쟁에 나서면서 강대강 국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2차 교섭이 열렸는데, 협상의 여지를 찾는 일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화물연대 부산지역본부 김지나 서부지부장 모시고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담한K] 화물연대 총파업 일주일째…정부·노조 ‘강대강’
    • 입력 2022-11-30 19:21:01
    • 수정2022-11-30 19:57:08
    뉴스7(부산)
[앵커]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와 적용 품목 확대를 놓고 화물연대가 파업에 들어간 지 일주일째 입니다.

정부는 사상 첫 업무개시명령까지 발동했고, 화물연대는 삭발투쟁에 나서면서 강대강 국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2차 교섭이 열렸는데, 협상의 여지를 찾는 일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화물연대 부산지역본부 김지나 서부지부장 모시고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