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국립중앙의료원, 공공의료 발전 협약
입력 2022.11.30 (20:00)
수정 2022.11.3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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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국립중앙의료원은 오늘(30), 공공의료 발전 협약을 맺고 지역 간 의료 불균형 해소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남원의료원에 의사 인력 순회 진료나 파견 근무를 지원하고 의료진과 직원을 대상으로 한 감염·간호 관리와 심폐 소생술 등 직무 교육에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앞으로, 군산의료원과 진안의료원까지 인력 교류와 교육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남원의료원에 의사 인력 순회 진료나 파견 근무를 지원하고 의료진과 직원을 대상으로 한 감염·간호 관리와 심폐 소생술 등 직무 교육에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앞으로, 군산의료원과 진안의료원까지 인력 교류와 교육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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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국립중앙의료원, 공공의료 발전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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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30 20:00:15
- 수정2022-11-30 20:03:30
전라북도와 국립중앙의료원은 오늘(30), 공공의료 발전 협약을 맺고 지역 간 의료 불균형 해소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남원의료원에 의사 인력 순회 진료나 파견 근무를 지원하고 의료진과 직원을 대상으로 한 감염·간호 관리와 심폐 소생술 등 직무 교육에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앞으로, 군산의료원과 진안의료원까지 인력 교류와 교육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남원의료원에 의사 인력 순회 진료나 파견 근무를 지원하고 의료진과 직원을 대상으로 한 감염·간호 관리와 심폐 소생술 등 직무 교육에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앞으로, 군산의료원과 진안의료원까지 인력 교류와 교육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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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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