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전역 ‘한파’…내일 아침 더 추워
입력 2022.11.30 (21:56)
수정 2022.11.3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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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와 봉화, 북동 산지에 한파경보가, 경북 나머지 지역과 대구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오늘보다 3~5도 가량 더 떨어져 영하 10도에서 영하 3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도 0도에서 6도에 머물겠습니다.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 기온은 영하 15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한편 울릉도와 독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모레까지 1에서 3센티미터의 눈이 오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오늘보다 3~5도 가량 더 떨어져 영하 10도에서 영하 3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도 0도에서 6도에 머물겠습니다.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 기온은 영하 15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한편 울릉도와 독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모레까지 1에서 3센티미터의 눈이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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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전역 ‘한파’…내일 아침 더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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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30 21:56:36
- 수정2022-11-30 22:01:13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9/2022/11/30/50_5613762.jpg)
영주와 봉화, 북동 산지에 한파경보가, 경북 나머지 지역과 대구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오늘보다 3~5도 가량 더 떨어져 영하 10도에서 영하 3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도 0도에서 6도에 머물겠습니다.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 기온은 영하 15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한편 울릉도와 독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모레까지 1에서 3센티미터의 눈이 오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오늘보다 3~5도 가량 더 떨어져 영하 10도에서 영하 3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도 0도에서 6도에 머물겠습니다.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 기온은 영하 15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한편 울릉도와 독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모레까지 1에서 3센티미터의 눈이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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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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