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우크라이나에 1억 원 상당 농사 장비 지원
입력 2022.11.30 (23:21)
수정 2022.11.30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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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유엔식량농업기구와 기금 공여 협약을 맺고 연내에 1억 원을 FAO 즉 유엔식량농업기구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FAO는 이 지원금으로 우크라이나 오데사 지역 농가 500곳에 농사용 관개장비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인구 101만 명의 오데사시는 우크라이나 최대 항구 도시이자 관광지로, 최근 러시아의 공격으로 농업 인프라가 파괴돼 내년 봄 농작물 재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FAO는 이 지원금으로 우크라이나 오데사 지역 농가 500곳에 농사용 관개장비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인구 101만 명의 오데사시는 우크라이나 최대 항구 도시이자 관광지로, 최근 러시아의 공격으로 농업 인프라가 파괴돼 내년 봄 농작물 재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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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우크라이나에 1억 원 상당 농사 장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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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30 23:21:41
- 수정2022-11-30 23:30:11
울산시는 유엔식량농업기구와 기금 공여 협약을 맺고 연내에 1억 원을 FAO 즉 유엔식량농업기구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FAO는 이 지원금으로 우크라이나 오데사 지역 농가 500곳에 농사용 관개장비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인구 101만 명의 오데사시는 우크라이나 최대 항구 도시이자 관광지로, 최근 러시아의 공격으로 농업 인프라가 파괴돼 내년 봄 농작물 재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FAO는 이 지원금으로 우크라이나 오데사 지역 농가 500곳에 농사용 관개장비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인구 101만 명의 오데사시는 우크라이나 최대 항구 도시이자 관광지로, 최근 러시아의 공격으로 농업 인프라가 파괴돼 내년 봄 농작물 재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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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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