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민관협’ 첫 회의 열려
입력 2022.12.01 (07:56)
수정 2022.12.01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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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황강과 창녕 강변여과수를 경남 중동부와 부산에 공급하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의 민관협의체 첫 회의가 어제(30일) 한국수자원공사 창녕함안보 사업소에서 열렸습니다.
회의에는 환경부와 수자원공사를 비롯해 경상남도와 합천·창녕 등 취수지역 주민대책위원회가 참석해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용역, 피해 보상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회의에는 환경부와 수자원공사를 비롯해 경상남도와 합천·창녕 등 취수지역 주민대책위원회가 참석해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용역, 피해 보상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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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민관협’ 첫 회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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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1 07:56:30
- 수정2022-12-01 08:12:06
합천 황강과 창녕 강변여과수를 경남 중동부와 부산에 공급하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의 민관협의체 첫 회의가 어제(30일) 한국수자원공사 창녕함안보 사업소에서 열렸습니다.
회의에는 환경부와 수자원공사를 비롯해 경상남도와 합천·창녕 등 취수지역 주민대책위원회가 참석해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용역, 피해 보상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회의에는 환경부와 수자원공사를 비롯해 경상남도와 합천·창녕 등 취수지역 주민대책위원회가 참석해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용역, 피해 보상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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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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