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공공비축미 매입 26.8만 톤…전국 23.5%
입력 2022.12.01 (08:15)
수정 2022.12.0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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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남 지역 공공비축미 매입계획량이 벼 기준 26만 8천 톤으로 전국의 23.5%를 차지해, 전국 대비 전남 벼 생산량인 19.7%를 웃도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도는 현재 공공비축매입이 55.5% 진행됐고, 등급비율은 특등이 39.6%로 전국 평균보다 5.8%포인트 높아 고품질 벼가 생산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영록 전남지사는 나주의 매입현장을 찾아 농업인을 격려하고 전남의 고품질 벼 품종인 새청무 홍보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전남도는 현재 공공비축매입이 55.5% 진행됐고, 등급비율은 특등이 39.6%로 전국 평균보다 5.8%포인트 높아 고품질 벼가 생산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영록 전남지사는 나주의 매입현장을 찾아 농업인을 격려하고 전남의 고품질 벼 품종인 새청무 홍보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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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공공비축미 매입 26.8만 톤…전국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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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1 08:15:22
- 수정2022-12-01 08:41:57
올해 전남 지역 공공비축미 매입계획량이 벼 기준 26만 8천 톤으로 전국의 23.5%를 차지해, 전국 대비 전남 벼 생산량인 19.7%를 웃도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도는 현재 공공비축매입이 55.5% 진행됐고, 등급비율은 특등이 39.6%로 전국 평균보다 5.8%포인트 높아 고품질 벼가 생산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영록 전남지사는 나주의 매입현장을 찾아 농업인을 격려하고 전남의 고품질 벼 품종인 새청무 홍보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전남도는 현재 공공비축매입이 55.5% 진행됐고, 등급비율은 특등이 39.6%로 전국 평균보다 5.8%포인트 높아 고품질 벼가 생산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영록 전남지사는 나주의 매입현장을 찾아 농업인을 격려하고 전남의 고품질 벼 품종인 새청무 홍보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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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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