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수 “광주 편입 논의 시기상조”
입력 2022.12.01 (08:18)
수정 2022.12.0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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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함평군수가 광주 편입을 조건으로 광주 군공항을 이전하자는 주장에 대해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함평군에 따르면 이 군수는 최근 한 언론사와의 통화에서 광주로 편입될 경우 농업의 혜택이 사라질 것이라며, 다른 지자체 의견도 들어봐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군수는 또 군공항 이전에 대해서는 주민 의견이 엇갈리는 만큼 내년 초 찬반투표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함평군에 따르면 이 군수는 최근 한 언론사와의 통화에서 광주로 편입될 경우 농업의 혜택이 사라질 것이라며, 다른 지자체 의견도 들어봐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군수는 또 군공항 이전에 대해서는 주민 의견이 엇갈리는 만큼 내년 초 찬반투표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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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평군수 “광주 편입 논의 시기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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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1 08:18:14
- 수정2022-12-01 08:22:46
이상익 함평군수가 광주 편입을 조건으로 광주 군공항을 이전하자는 주장에 대해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함평군에 따르면 이 군수는 최근 한 언론사와의 통화에서 광주로 편입될 경우 농업의 혜택이 사라질 것이라며, 다른 지자체 의견도 들어봐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군수는 또 군공항 이전에 대해서는 주민 의견이 엇갈리는 만큼 내년 초 찬반투표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함평군에 따르면 이 군수는 최근 한 언론사와의 통화에서 광주로 편입될 경우 농업의 혜택이 사라질 것이라며, 다른 지자체 의견도 들어봐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군수는 또 군공항 이전에 대해서는 주민 의견이 엇갈리는 만큼 내년 초 찬반투표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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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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