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동남지구 택지개발 사업 14년 만에 완료

입력 2022.12.01 (08:35) 수정 2022.12.01 (08: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주시 동남지구 택지개발 사업이 2008년 개발 계획을 승인받은 지 14년 만인 이달 완료됩니다.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과 용암동, 방서동 일원에 207만여㎡ 규모로 조성된 동남지구는 9,86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만 4천여 가구가 들어섰습니다.

충북에는 1981년부터 현재까지 34개 지구의 택지개발이 추진됐고, 이 가운데 동남지구가 가장 큰 규모의 사업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주 동남지구 택지개발 사업 14년 만에 완료
    • 입력 2022-12-01 08:35:13
    • 수정2022-12-01 08:41:25
    뉴스광장(청주)
청주시 동남지구 택지개발 사업이 2008년 개발 계획을 승인받은 지 14년 만인 이달 완료됩니다.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과 용암동, 방서동 일원에 207만여㎡ 규모로 조성된 동남지구는 9,86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만 4천여 가구가 들어섰습니다.

충북에는 1981년부터 현재까지 34개 지구의 택지개발이 추진됐고, 이 가운데 동남지구가 가장 큰 규모의 사업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