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학회 “비은행권 포함 외환 건전성 관리 필요”

입력 2022.12.01 (17:12) 수정 2022.12.0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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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구제금융 신청 25년을 계기로 한국국제금융학회가 세미나를 열어 외환위기 재발 방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성태윤 국제금융학회장은 외환시장 안정 정책 수단을 점검하고, 금융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방안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은행과 비은행권을 모두 포함하는 종합적인 외환 건전성 관리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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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금융학회 “비은행권 포함 외환 건전성 관리 필요”
    • 입력 2022-12-01 17:12:52
    • 수정2022-12-01 17: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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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구제금융 신청 25년을 계기로 한국국제금융학회가 세미나를 열어 외환위기 재발 방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성태윤 국제금융학회장은 외환시장 안정 정책 수단을 점검하고, 금융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방안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은행과 비은행권을 모두 포함하는 종합적인 외환 건전성 관리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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