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2023 나눔캠페인 오늘부터 시작
입력 2022.12.01 (19:43)
수정 2022.12.0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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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는 '희망 2023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대구와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 출범식을 열고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 간의 모금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나눔 캠페인의 모금 목표액은 대구는 지난해보다 10% 늘어난 100억 원, 경북은 11% 증가한 152억 6천만 원입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 기간 성금 모금계좌와 ARS 기부 전화, 각 시군 주민센터와 방송사를 통해서도 성금을 접수합니다.
대구와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 출범식을 열고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 간의 모금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나눔 캠페인의 모금 목표액은 대구는 지난해보다 10% 늘어난 100억 원, 경북은 11% 증가한 152억 6천만 원입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 기간 성금 모금계좌와 ARS 기부 전화, 각 시군 주민센터와 방송사를 통해서도 성금을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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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 2023 나눔캠페인 오늘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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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1 19:43:52
- 수정2022-12-01 19:54:42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는 '희망 2023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대구와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 출범식을 열고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 간의 모금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나눔 캠페인의 모금 목표액은 대구는 지난해보다 10% 늘어난 100억 원, 경북은 11% 증가한 152억 6천만 원입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 기간 성금 모금계좌와 ARS 기부 전화, 각 시군 주민센터와 방송사를 통해서도 성금을 접수합니다.
대구와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 출범식을 열고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 간의 모금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나눔 캠페인의 모금 목표액은 대구는 지난해보다 10% 늘어난 100억 원, 경북은 11% 증가한 152억 6천만 원입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 기간 성금 모금계좌와 ARS 기부 전화, 각 시군 주민센터와 방송사를 통해서도 성금을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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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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