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2.12.01 (20:18) 수정 2022.12.01 (20: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말 '곁'은 옆보다는 조금 더 가까운 사이로 공간적, 심리적으로 가까운 영역을 말합니다.

오늘부터 사랑의 열매 모금이 시작됐습니다.

내 '곁'의 이웃을 돌아보는 방법.

어렵지 않습니다.

적극적인 동참으로 경남의 나눔 온도가 올라가기를 기대합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오늘도 뉴스7 경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경남] 클로징
    • 입력 2022-12-01 20:18:36
    • 수정2022-12-01 20:25:30
    뉴스7(창원)
우리말 '곁'은 옆보다는 조금 더 가까운 사이로 공간적, 심리적으로 가까운 영역을 말합니다.

오늘부터 사랑의 열매 모금이 시작됐습니다.

내 '곁'의 이웃을 돌아보는 방법.

어렵지 않습니다.

적극적인 동참으로 경남의 나눔 온도가 올라가기를 기대합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오늘도 뉴스7 경남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