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공공 배달앱 ‘먹깨비’ 출시…수수료 1.5% 불과
입력 2022.12.01 (21:48)
수정 2022.12.0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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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민관협력형 배달앱 '먹깨비'가 오늘(1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먹깨비'의 중개수수료는 1.5%로 5% 이상인 민간 배달앱의 3분의 1 수준입니다.
지난달 기준으로 도내 천여 개 업체가 먹깨비 가맹점을 신청했고 지역 화폐인 '탐나는전'으로도 결제가 가능합니다.
제주도는 이달 한 달간 가맹점 추가 모집과 함께 소비자를 대상으로 홍보할 계획입니다.
'먹깨비'의 중개수수료는 1.5%로 5% 이상인 민간 배달앱의 3분의 1 수준입니다.
지난달 기준으로 도내 천여 개 업체가 먹깨비 가맹점을 신청했고 지역 화폐인 '탐나는전'으로도 결제가 가능합니다.
제주도는 이달 한 달간 가맹점 추가 모집과 함께 소비자를 대상으로 홍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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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공공 배달앱 ‘먹깨비’ 출시…수수료 1.5%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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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1 21:48:54
- 수정2022-12-01 22:00:37
제주도 민관협력형 배달앱 '먹깨비'가 오늘(1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먹깨비'의 중개수수료는 1.5%로 5% 이상인 민간 배달앱의 3분의 1 수준입니다.
지난달 기준으로 도내 천여 개 업체가 먹깨비 가맹점을 신청했고 지역 화폐인 '탐나는전'으로도 결제가 가능합니다.
제주도는 이달 한 달간 가맹점 추가 모집과 함께 소비자를 대상으로 홍보할 계획입니다.
'먹깨비'의 중개수수료는 1.5%로 5% 이상인 민간 배달앱의 3분의 1 수준입니다.
지난달 기준으로 도내 천여 개 업체가 먹깨비 가맹점을 신청했고 지역 화폐인 '탐나는전'으로도 결제가 가능합니다.
제주도는 이달 한 달간 가맹점 추가 모집과 함께 소비자를 대상으로 홍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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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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