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북 동행의원이 전북 국비사업 발목”

익산시에 밀려 정부 공모에서 탈락한 광주광역시가 청소년디딤센터 건립 예산을 함께 배정받을 가능성이 큰 가운데, 국민의힘 전북 동행의원들이 이번 일에 힘을 보태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북도의회 김성수 의원은 국립광주청소년재활센터 건립 사업을 막아줘야 할 국민의힘 전북 동행의원들이 오히려 돕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