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내년 시정 3대 지표…“안전·경제·시민”
입력 2022.12.01 (21:50)
수정 2022.12.0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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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은 '안전·경제·시민'을 내년 시정의 3대 지표로 제시했습니다.
육 시장은 오늘(1일) 제322회 춘천시의회 정례회장에서 마련된 취임 이후 첫 시정연설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육 시장은 이 자리에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일자리와 소비를 늘리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도 늘리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교육경비 예산 142억 원을 편성하는 등 춘천을 최고의 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육 시장은 오늘(1일) 제322회 춘천시의회 정례회장에서 마련된 취임 이후 첫 시정연설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육 시장은 이 자리에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일자리와 소비를 늘리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도 늘리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교육경비 예산 142억 원을 편성하는 등 춘천을 최고의 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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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동한, 내년 시정 3대 지표…“안전·경제·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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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1 21:50:31
- 수정2022-12-01 21:53:44
육동한 춘천시장은 '안전·경제·시민'을 내년 시정의 3대 지표로 제시했습니다.
육 시장은 오늘(1일) 제322회 춘천시의회 정례회장에서 마련된 취임 이후 첫 시정연설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육 시장은 이 자리에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일자리와 소비를 늘리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도 늘리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교육경비 예산 142억 원을 편성하는 등 춘천을 최고의 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육 시장은 오늘(1일) 제322회 춘천시의회 정례회장에서 마련된 취임 이후 첫 시정연설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육 시장은 이 자리에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일자리와 소비를 늘리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도 늘리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교육경비 예산 142억 원을 편성하는 등 춘천을 최고의 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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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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