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우 전 창녕군수 ‘자서전 배포 혐의’ 기소

입력 2022.12.01 (21:50) 수정 2022.12.01 (22: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창원지검 밀양지청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서전을 무료로 나눠준 혐의로 한정우 전 창녕군수와 창녕군 공무원 등 모두 6명을 기소했습니다.

한 전 군수는 군수 신분이던 올해 초 창녕군 공무원 등을 동원해 군민들에게 자서전 190여 권을 무료로 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정우 전 창녕군수 ‘자서전 배포 혐의’ 기소
    • 입력 2022-12-01 21:50:36
    • 수정2022-12-01 22:03:46
    뉴스9(창원)
창원지검 밀양지청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서전을 무료로 나눠준 혐의로 한정우 전 창녕군수와 창녕군 공무원 등 모두 6명을 기소했습니다.

한 전 군수는 군수 신분이던 올해 초 창녕군 공무원 등을 동원해 군민들에게 자서전 190여 권을 무료로 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