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의회 “한빛원전 4호기 재가동 추진 성토”
입력 2022.12.01 (21:50)
수정 2022.12.0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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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의회가 한빛원전 4호기 재가동 추진을 성토하고 나섰습니다.
영광군의회는 어제(11월 30일) 지역 단체들과 함께 용산 대통령실과 원자력안전위, 산업통상자원부 등을 항의 방문하고 독단적인 4호기 재가동 추진은 수용할 없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의회는 또 한빛 3·4호기 격납건물 부실공사에 대한 후속대책 시행이 먼저라며 4호기 재가동 추진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영광군의회는 어제(11월 30일) 지역 단체들과 함께 용산 대통령실과 원자력안전위, 산업통상자원부 등을 항의 방문하고 독단적인 4호기 재가동 추진은 수용할 없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의회는 또 한빛 3·4호기 격납건물 부실공사에 대한 후속대책 시행이 먼저라며 4호기 재가동 추진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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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군의회 “한빛원전 4호기 재가동 추진 성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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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1 21:50:47
- 수정2022-12-01 21:52:53
영광군의회가 한빛원전 4호기 재가동 추진을 성토하고 나섰습니다.
영광군의회는 어제(11월 30일) 지역 단체들과 함께 용산 대통령실과 원자력안전위, 산업통상자원부 등을 항의 방문하고 독단적인 4호기 재가동 추진은 수용할 없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의회는 또 한빛 3·4호기 격납건물 부실공사에 대한 후속대책 시행이 먼저라며 4호기 재가동 추진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영광군의회는 어제(11월 30일) 지역 단체들과 함께 용산 대통령실과 원자력안전위, 산업통상자원부 등을 항의 방문하고 독단적인 4호기 재가동 추진은 수용할 없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의회는 또 한빛 3·4호기 격납건물 부실공사에 대한 후속대책 시행이 먼저라며 4호기 재가동 추진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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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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