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오광대 등 경남 탈춤 5개 유네스코 등재
입력 2022.12.01 (21:53)
수정 2022.12.0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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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가 통영을 비롯해 고성과 사천 가산, 진주, 김해오광대까지 경남의 5개 탈춤을 포함한 '한국 탈춤'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최종 등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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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오광대 등 경남 탈춤 5개 유네스코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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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1 21:53:31
- 수정2022-12-01 22:04:19
유네스코가 통영을 비롯해 고성과 사천 가산, 진주, 김해오광대까지 경남의 5개 탈춤을 포함한 '한국 탈춤'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최종 등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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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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