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최대’ 수망 태양광 사업 도의회 상임위 통과
입력 2022.12.01 (21:54)
수정 2022.12.0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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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최대 규모로 추진하고 있는 수망 태양광발전시설 조성사업이 도의회 상임위 문턱을 넘었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411회 2차 정례회 4차 회의를 열고 수망태양광발전시설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에 대해 수목이식 계획 별도 수립, 준공 후 10년까지 식생변화 모니터링 등의 부대의견을 달고 원안 가결했습니다.
수망 태양광발전 사업은 남원읍 수망리 233만여㎡ 부지에 사업비 천139억원을 들여 100MW의 발전 시설을 짓는 도내 최대 규모 태양광 사업입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411회 2차 정례회 4차 회의를 열고 수망태양광발전시설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에 대해 수목이식 계획 별도 수립, 준공 후 10년까지 식생변화 모니터링 등의 부대의견을 달고 원안 가결했습니다.
수망 태양광발전 사업은 남원읍 수망리 233만여㎡ 부지에 사업비 천139억원을 들여 100MW의 발전 시설을 짓는 도내 최대 규모 태양광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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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최대’ 수망 태양광 사업 도의회 상임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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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1 21:54:46
- 수정2022-12-01 22:00:38
제주 최대 규모로 추진하고 있는 수망 태양광발전시설 조성사업이 도의회 상임위 문턱을 넘었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411회 2차 정례회 4차 회의를 열고 수망태양광발전시설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에 대해 수목이식 계획 별도 수립, 준공 후 10년까지 식생변화 모니터링 등의 부대의견을 달고 원안 가결했습니다.
수망 태양광발전 사업은 남원읍 수망리 233만여㎡ 부지에 사업비 천139억원을 들여 100MW의 발전 시설을 짓는 도내 최대 규모 태양광 사업입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411회 2차 정례회 4차 회의를 열고 수망태양광발전시설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에 대해 수목이식 계획 별도 수립, 준공 후 10년까지 식생변화 모니터링 등의 부대의견을 달고 원안 가결했습니다.
수망 태양광발전 사업은 남원읍 수망리 233만여㎡ 부지에 사업비 천139억원을 들여 100MW의 발전 시설을 짓는 도내 최대 규모 태양광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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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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