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2026년까지 유치원·학교 석면 제거
입력 2022.12.01 (22:00)
수정 2022.12.0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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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이 오는 2026년까지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건물에서 발암물질인 석면을 완전히 제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충남도내 유치원과 학교 건물에는 2014년 기준 2백만㎡의 석면이 사용된 것으로 조사됐으며, 교육청은 이 가운데 올해 안에 77%를 제거하고 나머지 제거작업은 2026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충남도내 유치원과 학교 건물에는 2014년 기준 2백만㎡의 석면이 사용된 것으로 조사됐으며, 교육청은 이 가운데 올해 안에 77%를 제거하고 나머지 제거작업은 2026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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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교육청, 2026년까지 유치원·학교 석면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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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1 22:00:23
- 수정2022-12-01 22:07:35
충남교육청이 오는 2026년까지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건물에서 발암물질인 석면을 완전히 제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충남도내 유치원과 학교 건물에는 2014년 기준 2백만㎡의 석면이 사용된 것으로 조사됐으며, 교육청은 이 가운데 올해 안에 77%를 제거하고 나머지 제거작업은 2026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충남도내 유치원과 학교 건물에는 2014년 기준 2백만㎡의 석면이 사용된 것으로 조사됐으며, 교육청은 이 가운데 올해 안에 77%를 제거하고 나머지 제거작업은 2026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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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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