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아동급식카드, 나들가게에서도 사용 가능
입력 2022.12.01 (22:03)
수정 2022.12.0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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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과 일반 음식점에서만 쓸 수 있었던 대전시 아동급식카드를 앞으로는 중소슈퍼인 나들가게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대전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해 나들가게에서도 아동급식카드를 이용해 결제할 수 있도록 하고, 술과 담배 등의 구입은 제한하는 기능을 개발했습니다.
대전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해 나들가게에서도 아동급식카드를 이용해 결제할 수 있도록 하고, 술과 담배 등의 구입은 제한하는 기능을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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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아동급식카드, 나들가게에서도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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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1 22:03:01
- 수정2022-12-01 22:07:36
편의점과 일반 음식점에서만 쓸 수 있었던 대전시 아동급식카드를 앞으로는 중소슈퍼인 나들가게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대전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해 나들가게에서도 아동급식카드를 이용해 결제할 수 있도록 하고, 술과 담배 등의 구입은 제한하는 기능을 개발했습니다.
대전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해 나들가게에서도 아동급식카드를 이용해 결제할 수 있도록 하고, 술과 담배 등의 구입은 제한하는 기능을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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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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