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2023 동아시아 문화도시…내년 4월 개막
입력 2022.12.02 (07:40)
수정 2022.12.0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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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내년 4월부터 11월까지 2023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합니다.
27억 원을 들여 중국 청두와 메이저우시, 일본 시즈오카현과 다양한 문화 교류를 추진하고 문화예술 화합의 장도 마련합니다.
내년 4월 개막식을 시작으로 8월 한·중·일 문화 장관회의와 예술제, 11월 폐막식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동아시아 청년문화 콘퍼런스와 청소년 전통놀이 축제, 전주국제영화제, 한지문화축제 등 전주 대표 축제와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도 추진합니다.
27억 원을 들여 중국 청두와 메이저우시, 일본 시즈오카현과 다양한 문화 교류를 추진하고 문화예술 화합의 장도 마련합니다.
내년 4월 개막식을 시작으로 8월 한·중·일 문화 장관회의와 예술제, 11월 폐막식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동아시아 청년문화 콘퍼런스와 청소년 전통놀이 축제, 전주국제영화제, 한지문화축제 등 전주 대표 축제와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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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2023 동아시아 문화도시…내년 4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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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2 07:40:58
- 수정2022-12-02 08:36:27
전주시가 내년 4월부터 11월까지 2023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합니다.
27억 원을 들여 중국 청두와 메이저우시, 일본 시즈오카현과 다양한 문화 교류를 추진하고 문화예술 화합의 장도 마련합니다.
내년 4월 개막식을 시작으로 8월 한·중·일 문화 장관회의와 예술제, 11월 폐막식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동아시아 청년문화 콘퍼런스와 청소년 전통놀이 축제, 전주국제영화제, 한지문화축제 등 전주 대표 축제와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도 추진합니다.
27억 원을 들여 중국 청두와 메이저우시, 일본 시즈오카현과 다양한 문화 교류를 추진하고 문화예술 화합의 장도 마련합니다.
내년 4월 개막식을 시작으로 8월 한·중·일 문화 장관회의와 예술제, 11월 폐막식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동아시아 청년문화 콘퍼런스와 청소년 전통놀이 축제, 전주국제영화제, 한지문화축제 등 전주 대표 축제와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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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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