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 사고 예방 등 ‘중대재해 줄이기’ 추진
입력 2022.12.02 (08:10)
수정 2022.12.0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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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내년부터 중대재해를 줄이기 위해 13개 중점과제를 추진합니다.
특히,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한 지붕 작업용 안전장비 지원 사업과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운영을 통한 고위험 사업장 발굴, 이주민 안전 강사 육성 등을 진행합니다.
경남에서는 올 들어 지금까지 55건의 중대재해로 54명이 숨졌고, '떨어짐'과 '끼임' 사고가 절반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한 지붕 작업용 안전장비 지원 사업과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운영을 통한 고위험 사업장 발굴, 이주민 안전 강사 육성 등을 진행합니다.
경남에서는 올 들어 지금까지 55건의 중대재해로 54명이 숨졌고, '떨어짐'과 '끼임' 사고가 절반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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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락 사고 예방 등 ‘중대재해 줄이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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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2 08:10:13
- 수정2022-12-02 09:08:29
경상남도가 내년부터 중대재해를 줄이기 위해 13개 중점과제를 추진합니다.
특히,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한 지붕 작업용 안전장비 지원 사업과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운영을 통한 고위험 사업장 발굴, 이주민 안전 강사 육성 등을 진행합니다.
경남에서는 올 들어 지금까지 55건의 중대재해로 54명이 숨졌고, '떨어짐'과 '끼임' 사고가 절반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한 지붕 작업용 안전장비 지원 사업과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운영을 통한 고위험 사업장 발굴, 이주민 안전 강사 육성 등을 진행합니다.
경남에서는 올 들어 지금까지 55건의 중대재해로 54명이 숨졌고, '떨어짐'과 '끼임' 사고가 절반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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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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