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AI 긴급방역 점검 회의…“소독·점검 강화”
입력 2022.12.02 (08:29)
수정 2022.12.02 (08: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 대응을 위해 긴급 방역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오는 20일까지 일제 집중소독 기간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한파 대비 AI 위험주의보를 발령해 농장 내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장비 동파 방지 대책과 가금농장 일제검사도 추진합니다.
또 한파 대비 AI 위험주의보를 발령해 농장 내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장비 동파 방지 대책과 가금농장 일제검사도 추진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남도, AI 긴급방역 점검 회의…“소독·점검 강화”
-
- 입력 2022-12-02 08:29:15
- 수정2022-12-02 08:32:48
전라남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 대응을 위해 긴급 방역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오는 20일까지 일제 집중소독 기간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한파 대비 AI 위험주의보를 발령해 농장 내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장비 동파 방지 대책과 가금농장 일제검사도 추진합니다.
또 한파 대비 AI 위험주의보를 발령해 농장 내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장비 동파 방지 대책과 가금농장 일제검사도 추진합니다.
-
-
박지성 기자 jsp@kbs.co.kr
박지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