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산간·내륙 내일 눈…안전 운전 당부
입력 2022.12.02 (21:49)
수정 2022.12.0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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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3일) 강원 산간과 내륙지역에 1에서 최고 5센티미터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또, 일요일인 모레에는 찬 공기가 다시 남하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산간 고갯길이 빙판길로 변할 가능성이 크다며, 운전자들의 안전 운전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강원도에 내려졌던 한파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또, 일요일인 모레에는 찬 공기가 다시 남하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산간 고갯길이 빙판길로 변할 가능성이 크다며, 운전자들의 안전 운전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강원도에 내려졌던 한파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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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산간·내륙 내일 눈…안전 운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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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2 21:49:43
- 수정2022-12-02 22:01:37

내일(3일) 강원 산간과 내륙지역에 1에서 최고 5센티미터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또, 일요일인 모레에는 찬 공기가 다시 남하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산간 고갯길이 빙판길로 변할 가능성이 크다며, 운전자들의 안전 운전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강원도에 내려졌던 한파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또, 일요일인 모레에는 찬 공기가 다시 남하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산간 고갯길이 빙판길로 변할 가능성이 크다며, 운전자들의 안전 운전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강원도에 내려졌던 한파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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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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