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윤 대통령의 장쩌민 조전 공개…“한국의 좋은 친구였다”

입력 2022.12.03 (19:13) 수정 2022.12.03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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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보낸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 사망에 대한 조문 메시지를 중국 외교부가 3일 공개했습니다.

각국의 조전과 애도 서한 등을 소개하는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게시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장쩌민 주석(전 주석)은 중국의 번영과 발전을 이끈 위대한 지도자이며, 한국과 한국 국민의 좋은 친구이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어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을 대표해 장쩌민 주석의 유족과 중국 인민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썼다고 중국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주한중국대사관에 마련된 장 전 주석 조문소를 찾아 직접 조문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조문록에 “한중 수교를 비롯해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한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의 영면을 기원하며, 유가족과 중국 국민에게 깊은 애도와 추모의 뜻을 표한다”고 적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노로돔 시하모니 캄보디아 국왕의 메시지를 윤 대통령에 앞서 소개했습니다.

1993년부터 2003년까지 중국 국가주석을 역임한 장 전 주석은 지난달 30일 백혈병 등으로 인해 상하이에서 치료를 받다 96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통령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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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윤 대통령의 장쩌민 조전 공개…“한국의 좋은 친구였다”
    • 입력 2022-12-03 19:13:45
    • 수정2022-12-03 19:18:33
    국제
윤석열 대통령이 보낸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 사망에 대한 조문 메시지를 중국 외교부가 3일 공개했습니다.

각국의 조전과 애도 서한 등을 소개하는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게시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장쩌민 주석(전 주석)은 중국의 번영과 발전을 이끈 위대한 지도자이며, 한국과 한국 국민의 좋은 친구이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어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을 대표해 장쩌민 주석의 유족과 중국 인민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썼다고 중국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주한중국대사관에 마련된 장 전 주석 조문소를 찾아 직접 조문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조문록에 “한중 수교를 비롯해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한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의 영면을 기원하며, 유가족과 중국 국민에게 깊은 애도와 추모의 뜻을 표한다”고 적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노로돔 시하모니 캄보디아 국왕의 메시지를 윤 대통령에 앞서 소개했습니다.

1993년부터 2003년까지 중국 국가주석을 역임한 장 전 주석은 지난달 30일 백혈병 등으로 인해 상하이에서 치료를 받다 96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통령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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