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화물연대 파업 여파 60곳…‘건설현장 점검’
입력 2022.12.03 (21:54)
수정 2022.12.0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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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총파업 열흘째인 오늘(3일) 경상남도는 도내 공공·민간 공사 현장 1,500여 곳 가운데 공사 중지 등 피해가 있는 곳은 60여 곳으로 파악하고 박완수 도지사가 시멘트 업계와 건설현장을 점검했습니다.
경남시멘트업계의 경우 지난달 29일 정부의 업무개시명령 뒤 일부 물량이 공급되고 있지만 평균 출하량의 14% 수준으로 확인됐습니다.
경남시멘트업계의 경우 지난달 29일 정부의 업무개시명령 뒤 일부 물량이 공급되고 있지만 평균 출하량의 14% 수준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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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화물연대 파업 여파 60곳…‘건설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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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3 21:53:59
- 수정2022-12-03 22:21:54
화물연대 총파업 열흘째인 오늘(3일) 경상남도는 도내 공공·민간 공사 현장 1,500여 곳 가운데 공사 중지 등 피해가 있는 곳은 60여 곳으로 파악하고 박완수 도지사가 시멘트 업계와 건설현장을 점검했습니다.
경남시멘트업계의 경우 지난달 29일 정부의 업무개시명령 뒤 일부 물량이 공급되고 있지만 평균 출하량의 14% 수준으로 확인됐습니다.
경남시멘트업계의 경우 지난달 29일 정부의 업무개시명령 뒤 일부 물량이 공급되고 있지만 평균 출하량의 14% 수준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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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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