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아파트값 하락률, 8개 도 중 두 번째로 높아
입력 2022.12.03 (22:02)
수정 2022.12.03 (22: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지역 아파트 매맷값과 전셋값이 가파르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1월 마지막 주 전북지역 아파트 매맷값은 전주에 비해 0.37퍼센트 떨어졌습니다.
아파트 전셋값도 0.26퍼센트 하락했습니다.
전북지역 매맷값과 전셋값 하락률은 비수도권 8개 도 가운데 경남에 이어 두 번째로 높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1월 마지막 주 전북지역 아파트 매맷값은 전주에 비해 0.37퍼센트 떨어졌습니다.
아파트 전셋값도 0.26퍼센트 하락했습니다.
전북지역 매맷값과 전셋값 하락률은 비수도권 8개 도 가운데 경남에 이어 두 번째로 높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아파트값 하락률, 8개 도 중 두 번째로 높아
-
- 입력 2022-12-03 22:02:33
- 수정2022-12-03 22:22:34
전북지역 아파트 매맷값과 전셋값이 가파르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1월 마지막 주 전북지역 아파트 매맷값은 전주에 비해 0.37퍼센트 떨어졌습니다.
아파트 전셋값도 0.26퍼센트 하락했습니다.
전북지역 매맷값과 전셋값 하락률은 비수도권 8개 도 가운데 경남에 이어 두 번째로 높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1월 마지막 주 전북지역 아파트 매맷값은 전주에 비해 0.37퍼센트 떨어졌습니다.
아파트 전셋값도 0.26퍼센트 하락했습니다.
전북지역 매맷값과 전셋값 하락률은 비수도권 8개 도 가운데 경남에 이어 두 번째로 높습니다.
-
-
김종환 기자 kjh@kbs.co.kr
김종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